증권
신한금투, LG프라엘마스크 등 주는 `Tops Club 페스티발` 나서
입력 2019-07-05 09:33 

신한금융투자는 그룹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회사의 금융상품을 거래하면 LG프라엘 LED마스크 등을 주는 'Tops Club 페스티발'을 오는 9월 30일까지 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 Tops Club'은 신한금융그룹 고객에게 제공하는 고객우대 서비스다. 클래식, 베스트, 에이스, 프리미어 등 4개 등급으로 구성된다. 등급에 따라 증권업무·이체수수료 우대 혜택과 함께 쇼핑, 여행, 골프 등 다양한 분야의 비금융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의 참여를 신청한 신한금융투자 Tops Club인 금융소비자가 펀드, 채권ELS, 랩, 신탁, 연금(IRP포함) 상품을 거래하면 거래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LG프라엘 LED마스크', '다이슨 에어랩 볼륨 앤 쉐이프', '파벡스 에스프레소 머신' 등을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준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한금융투자 Tops Club 프리미어 등급인 금융소비자가 가까운 지점으로 유선이나 방문을 통해 금리 우대 서비스를 신청하면 해외주식교환권 5만원권과 함께 CMA RP에 0.2%p의 우대금리를 91일동안 3000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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