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세계금융위기 점검' 콘퍼런스 개최
입력 2008-10-27 11:47  | 수정 2008-10-27 11:47
다음 달 유수의 경제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위기를 맞은 세계경제를 진단하고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금융허브로서의 서울의 과제와 전략'을 주제로 국제금융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콘퍼런스에서는 로저스 홀딩스 최고경영자인 짐 로저스와 199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미국 컬럼비아대학의 로버트 먼델 교수가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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