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내일(28일) 오전 서울시교육위원회에 '국제중 동의안' 재심의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 장학금 지급과 사교육비 경감, 교육과정 특성화 등에 대한 보완작업을 마무리해 내일(28일) 재심의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시교위는 재심의 요청이 접수되면 정례회 폐회식 전날인 30일까지 내부 논의를 거쳐 '특성화 중학교 지정 동의안'에 대한 심의를 마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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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 장학금 지급과 사교육비 경감, 교육과정 특성화 등에 대한 보완작업을 마무리해 내일(28일) 재심의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시교위는 재심의 요청이 접수되면 정례회 폐회식 전날인 30일까지 내부 논의를 거쳐 '특성화 중학교 지정 동의안'에 대한 심의를 마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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