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6일) 오전 경제장관들을 청와대로 불러 최근의 경제위기와 관련해 금융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에는 한승수 총리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등이 참석했습니다.
청와대는 조금 뒤 2시 30분부터 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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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는 한승수 총리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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