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피겨 김연아 그랑프리 출전, 시즌 첫 연기
입력 2008-10-26 06:23  | 수정 2008-10-26 10:10
피겨스케이팅 요정 김연아가 오늘(26일) 오전 11시 미국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나섭니다.
김연아는 공중에서 세 바퀴를 도는 트리플 점프를 기본으로 빠른 선율에 맞춘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일본의 안도 미키가 출전해 김연아와 우승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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