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내 금값도 내림세…한 돈 13만 8천 원대
입력 2008-10-24 12:03  | 수정 2008-10-24 12:03
국제 금 시세가 떨어지면서 국내 금값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9일 17만 2천 원대까지 치솟았던 순금 한 돈의 도매가격은 현재 13만 8천 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환율이 계속 오르고 있음에도 이처럼 금값이 떨어지는 것은 국제 금 시세의 영향이 더 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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