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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오늘(30일) 결방…북미정상 DMZ 회동 중계
입력 2019-06-30 17:02  | 수정 2019-06-30 17: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복면가왕이 북미정상 DMZ 회동으로 결방된다.
30일 오후 MBC는 오늘 오후 방송 예정이던 ‘복면가왕이 ‘북미정상 DMZ 회동 중계 관계로 결방된다”고 밝혔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을 앞둔 가왕 나이팅게일의 연승 행진을 앞두고 이를 저지할 준결승 진출자 4인의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오후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악수한 뒤 자유의 집으로 향해 모두 발언을 한 뒤 취재진을 내보내고 단독 회동을 했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7월 7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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