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배우 이시언 칭찬에 일침을 가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300회 특집으로 진행돼 무지개 회원들과 특급 지인 박준형, 이연희, 혜리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나래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오늘이 300회다. 앉아있을 시간이 있냐. 일어나라. 절해야 한다. 300회 6주년 감사하다”며 절을 했다.
그는 무지개 모임이 친하다 보니 물고 뜯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칭찬을 하도록 하자”고 제안하자, 유노윤호는 칭찬에 그런 말이 있다. 칭찬은 보물찾기와 같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시언은 못 찾으면 못 받는 것인가”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멤버들 사이에 칭찬 릴레이가 시작됐다. 이시언은 박나래에게 스타일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그런데 오늘 나에게 머리 스타일이 고동같다고 하지 않았었나. 거짓 방송을 하지 마라”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300회 특집으로 진행돼 무지개 회원들과 특급 지인 박준형, 이연희, 혜리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나래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오늘이 300회다. 앉아있을 시간이 있냐. 일어나라. 절해야 한다. 300회 6주년 감사하다”며 절을 했다.
그는 무지개 모임이 친하다 보니 물고 뜯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칭찬을 하도록 하자”고 제안하자, 유노윤호는 칭찬에 그런 말이 있다. 칭찬은 보물찾기와 같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시언은 못 찾으면 못 받는 것인가”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멤버들 사이에 칭찬 릴레이가 시작됐다. 이시언은 박나래에게 스타일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그런데 오늘 나에게 머리 스타일이 고동같다고 하지 않았었나. 거짓 방송을 하지 마라”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