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버글로우가 장병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차세대 군통령으로 우뚝 섰다.
먼저 비주얼 센터 이런은 병영 매거진 HIM 6월호의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커버 스토리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이런은 밝고 화사하면서도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으로 남심을 저격, 인형 같은 비주얼과 뛰어난 피지컬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군복을 입고 시크한 듯 무심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런의 모습은 걸그룹 비주얼 퀸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하며 청순하면서도 깊은 이런의 눈빛에 빠져들게 한다.
‘수미네 반찬 최초의 아이돌 완전체로 출연한 에버글로우는 데뷔 이후 첫 완전체 예능 도전작으로 진정성 가득한 모습과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완벽한 예능감을 선보이며 합격점을 받았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전사자들을 찾는 유해발굴작전 부대 중 하나인 칠곡대대 50사단을 찾아 김수미, 장동민, 쉐프들과 최고의 호흡을 선보이며 요리, 예능감, 통통 튀는 개성만점 매력까지 모든 것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국방TV ‘위문열차는 국군 장병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숨 쉬고, 함께 환호하고, 함께 즐거워하는 프로그램으로 열정과 패기가 충만한 국군 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이자 군 유일의 문화 콘텐츠로 오는 28일 저녁 8시 에버글로우의 특별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먼저 비주얼 센터 이런은 병영 매거진 HIM 6월호의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커버 스토리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이런은 밝고 화사하면서도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으로 남심을 저격, 인형 같은 비주얼과 뛰어난 피지컬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군복을 입고 시크한 듯 무심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런의 모습은 걸그룹 비주얼 퀸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하며 청순하면서도 깊은 이런의 눈빛에 빠져들게 한다.
‘수미네 반찬 최초의 아이돌 완전체로 출연한 에버글로우는 데뷔 이후 첫 완전체 예능 도전작으로 진정성 가득한 모습과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완벽한 예능감을 선보이며 합격점을 받았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전사자들을 찾는 유해발굴작전 부대 중 하나인 칠곡대대 50사단을 찾아 김수미, 장동민, 쉐프들과 최고의 호흡을 선보이며 요리, 예능감, 통통 튀는 개성만점 매력까지 모든 것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국방TV ‘위문열차는 국군 장병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숨 쉬고, 함께 환호하고, 함께 즐거워하는 프로그램으로 열정과 패기가 충만한 국군 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이자 군 유일의 문화 콘텐츠로 오는 28일 저녁 8시 에버글로우의 특별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