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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팬미팅 ‘프린스 메이커’ 티켓 오픈…1분 만에 전석 매진
입력 2019-06-27 15:31 
정동하 팬미팅 프린스 메이커 티켓 전석 매진 사진=뮤직원컴퍼니
가수 정동하가 팬미팅 ‘프린스 메이커 개최를 앞두고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와 뮤지컬배우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동하가 오는 7월 28일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 티켓 오픈 했으며, 1분 만에 전석이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팬미팅 ‘프린스 메이커는 독특한 제목과 함께 ‘언제나 동하 속 왕자에겐 공주가 필요하다라는 소개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정동하는 데뷔 이후 드라마 OST, 뮤지컬, 불후의 명곡,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콘서트를 통해서 라이브 가수로서의 진면목과 함께 명품 보컬리스트라는 칭호를 받았다.


이어 오는 7월 2일 제 13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뮤지컬 ‘투란도트의 ‘칼라프 왕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7월 28일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팬미팅 ‘프린스 메이커를 개최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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