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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NH농협은행장, 임직원들과 농촌일손돕기 나서
입력 2019-06-27 11:12 
지난 26일 이대훈 NH농협은행장과 임직원들이 경기 의왕시 원터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지난 26일 이대훈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경기 의왕시 원터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이 행장은 이원삼 IT부문 부행장을 비롯한 IT부문 임직원들과 원터마을 농장에서 감자를 수확하고 제초작업, 돌고르기를 했다.
이 행장은 "지역사회 기여라는 협동조합 원칙을 바탕으로 모든 임직원이 힘을 모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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