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경찰은 직업에 대한 확고한 소명의식이 있어야 한다고"고 강조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국 경찰지휘관과 가진 청와대 오찬에서 "현재는 IMF 때보다 더 어려운 시기지만, 이 위기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개혁하고 규제를 없애 경제가 좋아질 때 용수철처럼 튀어오를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어렵고 힘든 이웃이 여러분 주위에 있으면 신속하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항상 주변을 살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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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전국 경찰지휘관과 가진 청와대 오찬에서 "현재는 IMF 때보다 더 어려운 시기지만, 이 위기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개혁하고 규제를 없애 경제가 좋아질 때 용수철처럼 튀어오를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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