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치파오로 드러낸 각선미…‘명품 S라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배우 클라라가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파오 #movieshoot"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몸에 달라붙는 파란색 치파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라라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길쭉한 다리와 우월한 비율로 각선미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다 가졌네. 몸매도 좋고 예쁘고”, 신혼이라 미모에 물이 오른 듯”, 영화 잘 되길”, 중국 의상도 잘 어울리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미국에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클라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