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기오토모티브, 301억 규모 자동차 배터리부품 2종 공급계약
입력 2019-06-26 14:18 

삼기오토모티브가 LG화학과 301억 규모의 전기자동차 배터리부품 2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10.8%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12월31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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