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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민, 안타치고 조동화 코치와 주먹 쿵 [MK포토]
입력 2019-06-25 19:29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옥영화 기자
2019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SK 한동민이 2루타를 친 뒤 조동화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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