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앤이슈 6월 25일 오프닝
입력 2019-06-25 17:57  | 수정 2019-06-25 18:27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여당은 불쾌해 하고 당내에선 의원들 사지로 몰아넣고 맹탕 합의했다는 불만으로 나경원 원내대표 고립무원입니다. 여파 짚어봅니다.

북한 목선이 들어왔는데 정작 첫날 112 신고의 어이없는 목격담이 전해졌습니다. 목선 내부에서 발견된 식품들 계획된 귀순을 가리키는지 분석합니다.

외국인 큰 손님 성접대 의혹의 양현석 전 대표가 만수르로 불린다는 소문 따라가봅니다. 윤정수 씨와 이상민 씨의 오뚝이로 우뚝 선 비결 들어봅니다.

6월 25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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