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셀리턴, 신제품 '플래티넘' LED마스크 런칭쇼 개최…박서준 강소라 등 참석
입력 2019-06-25 17:09  | 수정 2019-06-25 17:18

셀리턴이 어제(24일)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 런칭쇼를 열었습니다.

이날 런칭쇼에는 셀리턴의 뮤즈인 박서준, 강소라와 MC를 맡은 김경란 아나운서, 초대가수 카이 외에도 이다해, 바다, 경리, 이채영, 브라이언, 이현이, 유승옥, 박수아 등 많은 연예인과 그리고 중국 유명 왕홍인 류신이(刘馨怡)가 참석했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박서준, 강소라가 무대에서 직접 제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과 함께 중국왕홍 류신이(刘馨怡), 뷰티크리에이터 다또아, 쏘블리와의 Q/A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SNS에 실시간 공개돼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화제가 됐습니다.

셀리턴은 유효 파장 출력을 촉진하는 ‘LED 모듈을 특허 받고, 첨단 LED 분석기계를 도입하여 실제 LED모듈이 마스크에 적용됐을 때의 파장값과 유효거리, 소재투과율 등을 세밀하게 측정한 LED 전문기업입니다. 품질관리와 제품 R&D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세대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은 셀리턴만의 LED마스크 특허기술이 적용된 LED 수는 총 1,026개입니다. 또한, 듀얼커버를 적용하여 개방형과 폐쇄형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어 제품 기능뿐만 아니라 편의성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기존의 레드, 블루, 핑크의 3가지 모드에서 ‘패스트 모드 기능이 추가되어 기존 1회 20분 관리 시간에서 1회 9분으로 빠르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며, 스마트 앱 연동으로 변화 과정 확인이 가능하여 스마트한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강소라는 제품에 대해 "일주일에 네번 이상 쓴다. 피부가 민감해 트러블이 생길 땐 블루모드를 많이 쓰는 편"이라고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박서준 또한 "기술력도 좋고 고객 서비스나 제품 효과도 좋다"며 "간편하게 피부컨디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점 역시 강점"이라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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