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2’ 조재윤, 종영 앞둔 소감 “님들 덕분에 저도 행복” [M+★SNS]

배우 조재윤이 드라마 ‘구해줘2 종영 소감을 밝혔다.

조재윤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바이 #구해줘2 이렇게 또 한 작품을 마무리 합니다. 모든 스태프님들 배우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님들이 계셨기에 저 또한 행복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드라마 종영 아쉬움을 달랬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OCN 수목드라마 ‘구해줘2 마지막 촬영 당시로 보이는 사진이 게재됐다.

전 스태프와 배우들의 행복한 미소와 화목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조재윤 ‘구해줘2 종영 소감 사진=조재윤 SNS

한편 조재윤은 ‘구해줘2에서 파출소장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구해줘2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마지막 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