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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 반도체 디자인센터 홍콩법인 설립
입력 2019-06-24 16:23 

코아시아는 홍콩 자회사 코아시아세미(CoAsia Semi.,LTD)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 없이 100% 지분취득을 통해 이뤄지며 취득 금액은 49억원이다.
지분 취득 예정일은 오는 2020년 7월 18일이다. 회사 측은 코아시아세미의 설립 목적이 비메모리 반도체의 파운드리 디자인 서비스 사업 진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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