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가수 김성기가 김혜정과 무대에서 열창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 제 1249회 ‘청춘을 부르다 편에 가수 겸 노래강사 바다새 김성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기는 멤버 김혜정과 함께 히트곡 ‘바다새, ‘사랑하고 있어요를 열창하며 초여름밤 청춘을 추억하는 노래들을 불렀다.
‘바다새는 쓸쓸한 마음을 바다 위를 나는 새로 표현한다. ‘사랑하고 있어요는 남녀혼성듀엣이 부르기에 알맞은 곡이다.
KBS1에서 방송되는 ‘열린음악회는 1993년부터 대한민국의 음악쇼를 이끌어오며 다양한 장르와 가수를 통해 전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음악프로그램이다.
한편 김성기는 수도권에서만 수 천 명의 회원을 거느린 노래교실계의 최강자로 제2의 전성기를 노리고 있으며, 가요무대, 열린음악회, 콘서트7080 등으로 가수로써의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 제 1249회 ‘청춘을 부르다 편에 가수 겸 노래강사 바다새 김성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기는 멤버 김혜정과 함께 히트곡 ‘바다새, ‘사랑하고 있어요를 열창하며 초여름밤 청춘을 추억하는 노래들을 불렀다.
‘바다새는 쓸쓸한 마음을 바다 위를 나는 새로 표현한다. ‘사랑하고 있어요는 남녀혼성듀엣이 부르기에 알맞은 곡이다.
KBS1에서 방송되는 ‘열린음악회는 1993년부터 대한민국의 음악쇼를 이끌어오며 다양한 장르와 가수를 통해 전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음악프로그램이다.
한편 김성기는 수도권에서만 수 천 명의 회원을 거느린 노래교실계의 최강자로 제2의 전성기를 노리고 있으며, 가요무대, 열린음악회, 콘서트7080 등으로 가수로써의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