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희, 완벽 수영복 자태…탄탄 몸매 "어떤 날은 힙하고 싶어"
입력 2019-06-23 16: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가희가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가희는 22일 SNS를 통해 어떤 날은 힙하고 싶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해변을 배경으로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희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가희는 잡티 없는 피부와 함께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가희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해 10월 첫째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해 6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오는 8월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로 복귀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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