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천웅 자신도 놀란 슈퍼캐치` [MK포토]
입력 2019-06-22 18:09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9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3회 초 2사 1,2루의 위기에서 LG 이천웅이 KIA 김선빈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 이닝을 끝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