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윤유선, 그는 누구?…아역시절 모습 그대로
입력 2019-06-22 13:20 
윤유선=MBC "은밀하게 위대하게" 방송화면
배우 윤유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윤유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다.

그는 1974년 영화 '만나야 할 사람'으로 데뷔하는 등, 아역배우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특히 윤유선은 어린 시절 또렷한 이목구비와 깜찍한 미모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아역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공적으로 변신 해 '날으는 일지매' '마지막 겨울' '두 여자 이야기'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윤유선은 지난 21일 방송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 해 화제를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