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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VR 첫 도전 “눈 흐려서 보이지 않아”(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입력 2019-06-21 22:36 
‘마리텔 V2’ 김영옥 VR 도전 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캡처
‘마리텔 V2 김영옥이 VR에 도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김영옥과 장동민, 안유진이 VR을 체험하러 갔다.

이날 김영옥은 장동민과 안유진이 VR을 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어 고소공포증 VR에 도전한 그는 케이크를 가지러 가기 위해 도전하려 했지만 무서워하며 중도 포기를 했다.


김영옥은 롤러코스터 VR에도 도전했다. 그는 지금은 괜찮다”며 눈이 흐릿해 잘 보이지도 않는다”라고 말한 뒤 침착하게 즐기기 시작했다.

VR 속에서 정상에 도착하고 빠른 속도로 내려가자 김영옥은 갈 수 있다”며 VR에 집중했고 체험이 끝난 뒤 선생님이라면서 장난치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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