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도네시아 성냥공장 화재로 최소 24명 사망
입력 2019-06-21 18:05 

21일 로이터 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 빈자이의 소규모 성냥공장에 불이나 최소 24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이 공장의 근로자는 30여명으로 전해지며, 정확한 생존자 수와 부상자 수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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