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우수 투자자 초청 디너파티 개최

신한금융투자는 영업추진그룹과 WM사업그룹이 지난 19~20일 우수 투자자 130명을 서울 강남구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로 초청해 디너파티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디너파티가 열린 곳은 국내 최초로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협회의 인증을 받은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초대된 투자자들은 셰프의 스페셜 요리와 함께 와인페어링 재즈, 팝페라 공연 등을 즐겼다.
박성진 신한금융투자 경영지원본부장은 "북카페에서 음악 콘서트나 미술 전시회 관련 세미나, 축구경기 관람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감성 행사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자사 고객을 위한 새롭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