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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집 가격 "매매가 72억"...야노 시호♥추사랑 하와이 럭셔리하우스(`섹션TV`)
입력 2019-06-21 15: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아내 야노 시호, 딸 추사랑의 하와이 집 가격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추성훈 가족의 미국 하와이 집이 소개됐다.
추성훈 가족이 사는 집은 하와이 알라모아나 지역에 위치해 있다. 수영장과 스파, 요가룸, 피트니스 센터, 스킨케어 및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추성훈의 집은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해변 뷰와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또한 거주자들을 위한 발렛파킹, 세탁, 배달 등 서비스가 제공돼 부러음을 샀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추성훈 가족의 하와이 집 가격은 매매가 72억 원 상당, 관리비만 월 3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성훈의 하와이 집은 아내인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최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딸 추사랑 등과 요가 클래스를 선보이며 공개된 바 있다.
야노 시호는 지난해 6월 인스타그램에 "해외에서 생활, 육아, 가족과 일에 대한 도전 등을 다양한 장소를 통해 전하고 싶다"면서 하와이 이주를 알렸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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