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강남구 원룸서 4명 숨진 채 발견
입력 2019-06-21 13:36  | 수정 2019-06-21 14:11

서울 강남구 역삼동 원룸에서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께 A(29)씨 등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단체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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