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구의역세권 랜드마크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
입력 2019-06-21 09:11 
판매 제한으로 묶여 있던 구의역 인근 최대 규모 상업시설인 ‘래미안프리 미어팰리스가 물가 상승이나 프리미엄 반영 없이 4년 전 가격 그대로 분양이 재개된다. 그동안 판매 제한으로 투자가 어려웠던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그동안 가장 핫한 상가 자리임에도 조합 내 소송 등으로 판매 제한된 물건들을 대법원 확정판결로 분양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일반적으로 프리미엄이 붙는 전면 코너 상가 등을 원 분양가 그대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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