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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3’ 이연복, 밀려드는 주문에 “역대급이다”
입력 2019-06-21 08: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3 팀이 역대급 주문에 바쁘게 움직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에서는 포트메이슨에서 장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사 시작부터 손님들이 들이닥쳤고, 멤버들은 바쁘게 움직였다. 특히 에릭은 푸드트럭과 홀을 오가며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에릭은 유창한 영어 실력과 친절한 미소로 손님들을 응대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계속해서 밀려들어오는 손님들에 이연복은 이런 곳은 처음이다. 역대급이다”라고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이민우에게 면을 삶을 수 있는 만큼 계속 삶아내라. 난 계속 볶아내겠다”라고 지시했다. 자리가 모자라는 상황이 닥치자 이연복은 제작진에게 추가 테이블을 요구해 장사를 이어나갔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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