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GS건설 관련 루머 모두 뜬소문"
입력 2008-10-20 09:13  | 수정 2008-10-20 09:13
현대증권은 GS건설에 대해 시중에 떠도는 뜬소문이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1만 2천 원을 유지했습니다.
현대증권은 시장에 GS건설이 회사채 발행에 실패했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GS건설은 최근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 적이 없고 회사채 만기는 2010년 7월부터 돌아온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증권은 또 자산담보부기업어음 연장 이자율이 11.5%에 달한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올해 안에 만기가 도래하는 자산담보부기업어음은 2천억 원이며 만기연장 이자율은 최대 8.5% 내외로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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