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일 뿐>
백발의 어르신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뛰기 시작합니다.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열린 육상대회인데요.
100살 이상의 어르신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다른 육상대회처럼 긴장감이 넘치진 않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그 중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 할머니가 이 대회 우승자인데요.
줄리아 호킨스 할머니입니다.
올해 103살인 호킨스 할머니는 50m와 100m에서 신기록을 세웠다네요~
백발의 어르신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뛰기 시작합니다.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열린 육상대회인데요.
100살 이상의 어르신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다른 육상대회처럼 긴장감이 넘치진 않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그 중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 할머니가 이 대회 우승자인데요.
줄리아 호킨스 할머니입니다.
올해 103살인 호킨스 할머니는 50m와 100m에서 신기록을 세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