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동남권 신공항, 총리실서 재검토…국토부·부울경 "결과 따른다"
입력 2019-06-20 19:30 
김해공항을 확장하기로 한 동남권 신공항 문제를 국무총리실에서 재검토합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지사,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은 오늘(20일) 오후 서울 용산 국토부 사무실에서 만나 김해신공항의 적정성에 대해 총리실에서 다시 검증하고 그 결과를 모두 따르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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