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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제아, 신곡 ‘Dear. Rude’ 적극 홍보…“무례한 사람들에 일침 가하는 곡”
입력 2019-06-20 15:40 
‘컬투쇼’ 제아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컬투쇼 제아가 신곡 ‘Dear. Rude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제아와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아는 저는 심지어 앨범이 나오지도 않았다. 이따 6시에 나온다”라고 곡을 소개했다.

이어 오늘 최초로 ‘Dear. Rude 라이브를 ‘컬투쇼에서 한다”라며 제가 유출을 대놓고 할거다”라고 라이브 무대를 예고했다.


그는 무례한 사람들한테 일침을 가하면서 난 다 할 수 있다고 여러분에게 힘을 주는 곡이다”라며 치타 씨가 랩 피처링을 해줬다”고 설명했다.

또 치타 씨와 같이 프로그램을 한지 2년 정도 돼서 많이 친하다. 음악적 교류도 많이 한다”고 치타와의 친분도 언급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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