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이민호가 파리에서 근황을 알렸다.
이민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에펠탑이 배경으로 보이는 테라스에 앉아 여유를 즐겼다. 블랙 슈트의 이민호는 쌍꺼풀 또렷한 눈, 우뚝한 코 등 진한 이목구비의 조각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시크한 표정으로 그림같은 옆 얼굴을 뽐내거나 환하게 웃으며 밝은 기운을 뿜어낸다.
이민호는 패션 브랜드 벨루티 컬렉션 참석차 파리를 찾았다.
소집해제 이후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 출연을 확정, 내년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sje@mkinternet.com
사진|이민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민호가 파리에서 근황을 알렸다.
이민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민호는 패션 브랜드 벨루티 컬렉션 참석차 파리를 찾았다.
소집해제 이후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 출연을 확정, 내년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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