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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근황, 파리 에펠탑 앞 `진한 조각미남의 향기`
입력 2019-06-20 09: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이민호가 파리에서 근황을 알렸다.
이민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에펠탑이 배경으로 보이는 테라스에 앉아 여유를 즐겼다. 블랙 슈트의 이민호는 쌍꺼풀 또렷한 눈, 우뚝한 코 등 진한 이목구비의 조각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시크한 표정으로 그림같은 옆 얼굴을 뽐내거나 환하게 웃으며 밝은 기운을 뿜어낸다.
이민호는 패션 브랜드 벨루티 컬렉션 참석차 파리를 찾았다.
소집해제 이후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 출연을 확정, 내년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sje@mkinternet.com
사진|이민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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