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레드벨벳 예리, 상큼한 미모 자랑 "짐살라빔"
입력 2019-06-20 08: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예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짐사라빔' 아웃 나우('Zimzalabim' out now)"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한 예리의 옆모습이 담겼다. 장난스러운 표정과 몽환스러운 표정 등 다양한 표정으로 분위기를 연출한 예리는 한층 아름다워진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매일 매일 더 예뻐진다", "너무 귀엽다", "설렌다" 등 예리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19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The ReVe Festival Day 1)을 발매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예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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