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굿피플에서 지난 ‘기획부동산 과제에 이어 다시 뭉친 이시훈·이상호 인턴이 또 한 번 1위를 이뤄내며 꿀조합을 증명했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에서는 ‘무변촌 전남 구례에서 무료 법률 상담을 마친 이시훈·이상호 두 인턴은 마을 소유 땅의 명의 이전 건을 선택해 본격적인 해결방안을 찾아 나섰다. 서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이시훈 인턴은 조금도 쉬지 않고 핵심 판례를 찾았지만 이상호 인턴은 조금만 자고 싶다. 좀 이따 확인할게요”라며 숙면을 취했다.
‘대충대충 이상호 인턴을 간파한 이시훈 인턴은 끊임없이 격려해주며 함께 자료를 찾는 것은 물론, 잘할 때마다 칭찬해주는 일명 ‘엄지 척 조련법을 보여줬다. 꼼꼼한 이시훈 인턴을 따라 이상호 인턴도 확실한 근거 찾기에 나서자 이시원은 이상호 인턴의 ‘대충이라는 벌레를 이시훈 인턴이 잡아줬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이 난관에 봉착하자 ‘아이디어 뱅크 이상호 인턴이 솔로몬급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문제를 해결했다. 멘토 변호사들은 상담을 들어간 입장에서 부끄러울 정도로 좋은 해결방안이다”라고 극찬하며 만장일치로 두 인턴을 1위로 꼽았다.
이에 이수근은 경기 종료 휘슬 소리만 남았는데 극적으로 역전 결승골 넣은 느낌”이라며 감탄했고 1위 추리에 성공한 강호동 역시 케미에 상호보완까지 더해져 두 인턴이 최고의 시너지를 냈다”며 칭찬했다.
인턴들의 눈부신 성장과 활약상은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 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굿피플에서 지난 ‘기획부동산 과제에 이어 다시 뭉친 이시훈·이상호 인턴이 또 한 번 1위를 이뤄내며 꿀조합을 증명했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에서는 ‘무변촌 전남 구례에서 무료 법률 상담을 마친 이시훈·이상호 두 인턴은 마을 소유 땅의 명의 이전 건을 선택해 본격적인 해결방안을 찾아 나섰다. 서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이시훈 인턴은 조금도 쉬지 않고 핵심 판례를 찾았지만 이상호 인턴은 조금만 자고 싶다. 좀 이따 확인할게요”라며 숙면을 취했다.
‘대충대충 이상호 인턴을 간파한 이시훈 인턴은 끊임없이 격려해주며 함께 자료를 찾는 것은 물론, 잘할 때마다 칭찬해주는 일명 ‘엄지 척 조련법을 보여줬다. 꼼꼼한 이시훈 인턴을 따라 이상호 인턴도 확실한 근거 찾기에 나서자 이시원은 이상호 인턴의 ‘대충이라는 벌레를 이시훈 인턴이 잡아줬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이 난관에 봉착하자 ‘아이디어 뱅크 이상호 인턴이 솔로몬급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문제를 해결했다. 멘토 변호사들은 상담을 들어간 입장에서 부끄러울 정도로 좋은 해결방안이다”라고 극찬하며 만장일치로 두 인턴을 1위로 꼽았다.
이에 이수근은 경기 종료 휘슬 소리만 남았는데 극적으로 역전 결승골 넣은 느낌”이라며 감탄했고 1위 추리에 성공한 강호동 역시 케미에 상호보완까지 더해져 두 인턴이 최고의 시너지를 냈다”며 칭찬했다.
인턴들의 눈부신 성장과 활약상은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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