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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X정채연, 스페인 빛낸 미녀들의 투샷
입력 2019-06-18 16: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배우 이민정과 다이아 정채연이 미모로 스페인을 환하게 밝혔다.
이민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빌리아의 이발사 채연이랑 수현쌤과 #스페인 말라가에서의 첫밥!"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과 정채연은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민정은 턱을 괸 채 예쁜 표정을 짓고 꽃미모를 발산했다. 정채연은 화이트 셔츠를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미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여신조합", "두 사람 빛이 나네요", "다 너무 이쁘셔♥", "미모가..", "와 진짜 너무 예뻐요..", "미모 실화냐"라며 미모에 감탄했다.
이민정, 정채연이 함께한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4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가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출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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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민정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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