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진선규가 ‘롱 리브 더 킹 출연 계기를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이하 ‘롱 리브 더 킹)의 배우 김래원, 진선규, 원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님이 맡으셨더라. 그래서 진선규씨가 또 나오는 것 같다”고 질문했다.
그의 질문에 진선규는 어떻게 또 강 감독님이 친히 불러주셔서 하게 됐다”고 작품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이어 이번에 제가 맡은 역할은 극 중 주인공인 장세출을 방해하는 역이다. 불의에 가까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맡은 배역에 대해 설명했다.
또 그는 악당인데 인간적인 느낌이 존재하는 악당이다”라며 ‘범죄도시와 다르게 잔인하지 않은 악당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진선규는 영화를 보면 아실 것 같다. 예전보다 덜 나쁘게 나온다”고 영화 관람을 독려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이하 ‘롱 리브 더 킹)의 배우 김래원, 진선규, 원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님이 맡으셨더라. 그래서 진선규씨가 또 나오는 것 같다”고 질문했다.
그의 질문에 진선규는 어떻게 또 강 감독님이 친히 불러주셔서 하게 됐다”고 작품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이어 이번에 제가 맡은 역할은 극 중 주인공인 장세출을 방해하는 역이다. 불의에 가까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맡은 배역에 대해 설명했다.
또 그는 악당인데 인간적인 느낌이 존재하는 악당이다”라며 ‘범죄도시와 다르게 잔인하지 않은 악당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진선규는 영화를 보면 아실 것 같다. 예전보다 덜 나쁘게 나온다”고 영화 관람을 독려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