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팝페라 임형주, 오늘(18일) 소집 해제 “자양분 삼아 진일보한 음악 들려드릴 것”
입력 2019-06-18 14: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팝페라 테너 임형주(33)가 오늘(18일)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 해제된다.
2017년부터 용산구청 소속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임형주는 이날 오후 6시 근무지인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대체 복무를 마친다.
임형주는 복무 중에도 재능기부로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 출연하여 캠페인송 ‘저 벽을 넘어서(Beyond The Wall)를 열창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임형주는 근무지인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의 복무관련 주업무와는 별개로 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해 한국가곡교실 ‘싱싱 라이프(Sing Sing Life) 및 실버합창단의 특별강사 겸 지휘자로 재능기부했으며 피아노반주자 개런티까지 기부하는 등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근무에 임해왔다.
임형주는 2017년 입대 이후 2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한결같이 지지해주시고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복무기간 많은 것을 보고 배우게 되었으며, 그것을 자양분 삼아 앞으로 예전보다 더욱 진일보한 음악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