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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아름다운 D라인 공개 "무럭무럭 잘라고 있는 쏭이"
입력 2019-06-17 17: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별이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별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랜만에 온가족이 함께 드린 주일예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눈에 띄게 배가 불러온 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배를 감싸며 뿌듯한 얼굴로 내려보고있는 별의 모습과 장난스러운 표정을 함께 짓고 있는 부부의 정다운 모습 등이 시선을 끈다.

별은 "예배 후 반 별 모임하는 드림이를 기다리다 유모차에서 잠든 소울이.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 쏭이. 하루도 못 쉬고 일하면서 어쩌다 쉬는 날은 이렇게 기꺼이 애들과 시간 보내주는 기특한 남편 모두 모두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인 별은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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