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역외환율 폭등세 진정…1,318원
입력 2008-10-17 09:01  | 수정 2008-10-17 09:01
역외 원·달러 환율이 1,310원대를 유지했습니다.
역외 선물환 시장 관계자들은 뉴욕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 물 환율은 3원 상승한 1,31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주가 상승의 영향으로 아시아 통화의 약세가 제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마감 호가는 1,314원에 달러 사자, 1,318원에 달러 팔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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