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컬투쇼’ 강남 “다이어트 중, 65kg까지 뺄 예정…축제·행사하며 지내”
입력 2019-06-17 15:28 
‘컬투쇼’ 강남 다이어트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컬투쇼 강남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강남과 문세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뮤지는 강남 씨가 2년 반 만에 출연했다. 살을 또 빼셨다”고 말을 꺼냈다.

강남은 살을 빼고 있다. 지금 65kg까지 빼야 한다”며 지금 71kg 정도다. 더 빼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1년에 두 번 정도 그럴 때가 있다. 이번에는 한 83kg까지 쪘다가 지금 빼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요새 축제나 행사 같은 걸 하면서 지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