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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감독, 치고 달린다 [MK포토]
입력 2019-06-17 14:29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광주) 옥영화 기자
'제2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 이기스와 조마조마의 경기가 17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1,3루 조마조마 장진 감독이 선제 적시타를 친 뒤 출루하고 있다.



한편 제2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최·주관하고, 퍼플스, EME코리아, 렉시, 제이네추럴에프앤비, 루디프로젝트, 레오컴퍼니, 오디세이네일시스템, 샤인마스크, 칭따오, PGA투어 게르마늄팔찌, 스무디킹, W재단, 네일랩, 토탈에프앤비가 협찬한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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