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형종, 안타치고 안녕 [MK포토]
입력 2019-06-16 19:38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옥영화 기자
2019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LG 이형종이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