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미소년 같은 미모의 주인공은 바로 다인이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2화는 '일상 속의 동화'라는 부제로 방송됐다.
이날 스페셜 가족으로 다인이와 아빠 박정철이 등장했다. 아빠는 다인이에게 머리를 해주고 머리띠를 씌우려 했다. 하지만 다인이는 머리띠를 거절했다. 결국 다인이는 호랑이 머리띠를 했다.
아빠 박정철은 "아직까지는 미소년 같지만 다인이는 딸"이라고 밝히며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다인이는 팥과 생일 파티를 좋아하며 귀여움을 선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소년 같은 미모의 주인공은 바로 다인이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2화는 '일상 속의 동화'라는 부제로 방송됐다.
이날 스페셜 가족으로 다인이와 아빠 박정철이 등장했다. 아빠는 다인이에게 머리를 해주고 머리띠를 씌우려 했다. 하지만 다인이는 머리띠를 거절했다. 결국 다인이는 호랑이 머리띠를 했다.
아빠 박정철은 "아직까지는 미소년 같지만 다인이는 딸"이라고 밝히며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다인이는 팥과 생일 파티를 좋아하며 귀여움을 선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