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AOA 지민 근황, 조금 통통해진 볼 `러블리`
입력 2019-06-16 10: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그룹 AOA 멤버 지민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지민은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금발을 한 지민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조금 통통해진 볼과 분홍색 볼터치 등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더 예뻐졌다", "귀엽다", "매일매일 예뻐지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민은 최근 야윈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가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지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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