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바리스타 폴 바셋 방한…직접 만든 커피 선보여
입력 2019-06-14 09:30  | 수정 2019-06-14 16:47
바리스타 세계 챔피언 폴 바셋이 사흘 동안 국내 폴바셋 매장을 5곳을 돌며 한국 손님들에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 선보입니다.

폴 바셋은 지난 2003년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에 최연소로 챔피언에 오른 인물로, 한국의 커피전문점 폴바셋은 이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프리미엄 커피를 내세우는 폴바셋은 '품질과 타협하지 않는다'는 브랜드 원칙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1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폴 바셋 / 바리스타
- "폴바셋에 오는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드리고. 오늘의 커피를 만드는 것은 아주 멋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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