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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첫거래우대 정기적금 최고 연 4.4% 판매
입력 2019-06-13 14:58 
[사진 제공 = 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은 이형준 프로의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 우승 기념으로 '웰컴(Welcome) 첫거래우대 정기적금' 금리를 이달 말까지 최고 연 4.4%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기예금 금리 0.3%포인트 인상에 이어 적금금리까지 0.2%포인트 올려 판매하는 것이다. 지난해부터 웰컴저축은행이 후원하고 있는 프로골프 선수 이형준 프로의 KPGA 통산 5회 우승을 기념해 인상했다.
웰컴 첫거래우대 정기적금은 모바일 생활금융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웰뱅)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을 처음 이용하거나 기존 고객이라도 스마트뱅킹으로 고객정보가 등록되지 않았다면 가입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웰컴저축은행 자유입출금 통장을 통해 8회 이상 자동이체를 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납입금액은 월 1만원에서 30만원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12개월로 한정된다.
웰컴저축은행은 오는 30일까지 웰컴 첫거래우대 정기적금 가입 고객 대상으로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추첨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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