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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남편 류현진 특급 내조…블루 다이아몬드 갈라 ‘동반 참석’
입력 2019-06-13 12:10 
배지현 류현진 부부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 참석 사진=MK스포츠 김영구 기자
배지현 아나운서가 남편이자 야구선수 류현진과 함께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에 참석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는 LA 다저스 파운데이션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가 진행됐다.

이날 류현진, 배지현 부부 역시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 행사장에 깔린 블루 카펫을 밟아 이목을 모았다.

사이 좋게 등장한 두 사람은 각각 깔끔한 블랙 정장과 미니 원피스로 드레스 코드를 맞췄다.


한편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참석한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는 LA다저스의 공식 자선 단체인 ‘LADF에서 진행하는 자선 이벤트다.

이 행사를 통해 선수들은 콘서트를 관람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기부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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